Ep.18 사팔육 팀(486)

사랑은 언제나 다른 얼굴로 우리 곁에 머뭅니다.
때로는 시작이 되고, 이별이 되며, 그저 말없이 스쳐 지나가기도 합니다.

이 잡지는 그렇게 흩어지고 겹쳐지는 사랑의 결들을 예술의 언어로 담았습니다.
사랑이 꼭 한 방향일 필요는 없다는 것, 그 다채로운 모양 속에 결국
‘우리’가 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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